书画家严浩，号知白轩,《四库全书》绘画插画师，中国美术家协会会员，清华大学美术学院美术系客座教授，国礼艺术家，国家一级美术师。师从何海霞，谭昌镕，王鸣，现为张大千大风堂传承弟子，中国道教协会道家书画院委员，北京中国名人俱乐部顾问，北京文昌书画院顾问，中国书画家联谊会注册书画家，上海河洛美术馆馆长，河南省花鸟画研究会理事，河南国学书画院执行院长，洛阳大一轩书画院院长，洛阳九逸墨品成员，洛阳丹青书画院名誉院长，洛阳市职工书法家协会理事,大风堂洛阳中心高研班导师。

作品多次入展第十四届國际刻字艺术展，入选全国国防情缘书画展、全国《习仲勋诞辰lOO周年》书画展、全国第九届书法刻字展等。多次在《中国书画报》《美术报》、《书法报》、《书法导报》等专业刊物发表，《人民论坛》《魅力中国》《新文化周刊》等国内著名刊物给予专题报导。并在北京、广东、云南、湖南等省市美术馆参加展览。2013年作品《砚边乐事》被浙江省永康市博物馆永久收藏。2014年组织策划洛阳电视书法大赛。2016年受邀为江西回龙山庙书写大幅匾额以及大殿对联。2018年"桂林杯"《中国最美游记》第二届文学艺术大赛，获诗词书法类优秀奖。2019代表中国驻韩国商会为原韩国总理郑云灿赠送书法作品。2020年10月作品《寻衣春典登高处》在洛阳市总工会“走向小康生活  建设美丽洛阳”迎国庆美术作品展中荣获“优秀奖”。2022年1月20日书画家严浩作品《旭日煙雲殿》以660000元在苏富比文化艺术中心成交。

서예가 엄호(严浩), 호는 백헌(白轩),

국가 일급 미술사. 현재 중국 서화가 협회 등록 서화가,

뤄양 국학 서화원 원장, 뤄양 천이 수묵화원, 낙양 단청 며예원장이기도합니다..
제14회 국제전 서예 전시회, 전국1등수상, 전국 9회 서예전 등이 출품됐다.수많은 갤러리, 서예, 서예 전문지 등 전문지에 작품이 발표되고, 인민 논단, 매력적인 중국, 신문 잡지, 잡지 등 국내 유명 저널이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베이징, 광둥, 윈난, 후난 성 등의 도시의 미술관 전시회에 참가했다..
2013년에는 연애라의 즐거운 작품으로, 저장성 영강시 박물관에 영구 보존되었다.
2016년 강서회룡산절의 초청 받아 큰 글씨 현판과 대련을 썼다.

2018년'계림배',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기, 제2회 문학 예술 경연 대회가 열리고,《 제2회 문학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